극단적인 큰 희노애락을 느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2024년에 본 드라마 중에 유일하게 스토리와 캐릭터 모두 몰입했던 드라마였다 더글로리 이후로 처음으로 만족스러워 ㅋㅋ 물론.. 처음엔 이 작품을 쓴 원작 작가의 인성을 의심했지만 지금은 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지 그 정도는 뭐 싶어지는 거 보면 뭐든 시간이 답인 듯 ㅋㅋㅋㅋㅋ
잡담 난 올해 본 드라마 중에 최고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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