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현실 국극배우들은 정식 무대가 아니라도 식당에서 공연하면서 명맥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셨던데 그 소재 가져다 쓰면서 저렇기 미련없이 떠나보내는 엔딩은 개인적으오 너무 하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