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 깨는 장면들 같은거
오늘로 치면 영복씨가 남편이 안아보자고 다가올 때 정강이 까는거?ㅋㅋ
이런 장면들이 거슬리는게 없이 재밌게 스며들어서
이 드라마만의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생각함.
극본 연출 연기 다 좋았다 정말ㅠㅠㅠㅠㅠ
정숙한 끝나서 정말 넘 아쉽네..
오늘로 치면 영복씨가 남편이 안아보자고 다가올 때 정강이 까는거?ㅋㅋ
이런 장면들이 거슬리는게 없이 재밌게 스며들어서
이 드라마만의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생각함.
극본 연출 연기 다 좋았다 정말ㅠㅠㅠㅠㅠ
정숙한 끝나서 정말 넘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