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와 공주가 국극도 완벽하면서
혜랑 옥경 현실과 딱 맞으면서 마지막 잘 있어 공주님까지
서사 꽉 채웠는데
쌍탑전설은 영서 연기만 보여줘서 기대감 끌어올린 거에 비해
국극이 연출도 극본도 그저그런 느낌
그리고 정년이 떡목을 더 살리면서 끝냈어야했는데
그냥 목이 잠깐 쉰거였고 다 회복했나...? 의문만 남고
서사가 마무리 안되었는데 끝난 느낌
혜랑 옥경 현실과 딱 맞으면서 마지막 잘 있어 공주님까지
서사 꽉 채웠는데
쌍탑전설은 영서 연기만 보여줘서 기대감 끌어올린 거에 비해
국극이 연출도 극본도 그저그런 느낌
그리고 정년이 떡목을 더 살리면서 끝냈어야했는데
그냥 목이 잠깐 쉰거였고 다 회복했나...? 의문만 남고
서사가 마무리 안되었는데 끝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