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예프때는 모지리여도 나름 빌런이라고 귀엽다, 정감간다 하는 느낌은 1도 없었는데
고독성 되더니 약방의 감초같이 귀엽고 웃기고 순하고 다하잖아 지금 ㅠ
이정도면 단순 회개가 아니라
구마의식으로 속에 든 악령을 퇴치한 수준아니냐고 ㅠ
고자예프때는 모지리여도 나름 빌런이라고 귀엽다, 정감간다 하는 느낌은 1도 없었는데
고독성 되더니 약방의 감초같이 귀엽고 웃기고 순하고 다하잖아 지금 ㅠ
이정도면 단순 회개가 아니라
구마의식으로 속에 든 악령을 퇴치한 수준아니냐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