즌1에는 이영준 신부님 보내고서 혼자 아둥바둥 할때부터 동료가 되어가는 과정까지 좋았는데그런 동료들이 이제 5년 지나니까 따뜻한 가족이 되어있어ㅠㅠㅠ해일이 입으로 식구라고 얘기하고 다닌다니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