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돈이?나 좀 띄엄띄엄봐서 뭔 돈인가 했었는데..그럼 엄마는 딸이 살인했다고 생각해서 시체 묻고 협박 당하고 돈 뜯기고 우울증에 정신과 다니며 살았던거네..인생 참.. 억울해서 어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