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허락하는 한도안에서 만들어지는 여성서사 퀴어서사가 어찌보면 이까지만 해야 만들어 주겠어라는 또다른 억압으로 보인다는
이게 진짜 도움되는게 맞는가라는 회의가 들기 시작함
셀털 좀 그렇지만 난 기혼에 딸이 있어서 내딸이 좀더 나은 사회에서 살았으면 하는 의지가 요즘 강해지고 있는데 사회 기류가 내 희망에 못미치는 기분임
이게 진짜 도움되는게 맞는가라는 회의가 들기 시작함
셀털 좀 그렇지만 난 기혼에 딸이 있어서 내딸이 좀더 나은 사회에서 살았으면 하는 의지가 요즘 강해지고 있는데 사회 기류가 내 희망에 못미치는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