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전혀 다른 스토리가 튀어나옴ㅋㅋㅋ 분명 11화 모자상봉 오열로 끝났는데 내가 도현이를 범ㅈㅈ로 만둚ㅋㅋㅋ 자세한 건 말하기 뭣한데 이거 나 미친ㄴㅕㄴ이 됐네ㅋㅋㅋㅋ 마지막에는 웃는 도현이가 아니라 본체가 튀어 나와서 뭐지 했던 꿈ㅋㅋ 이 부분은 내가 현장에 있었던 느낌임 나 사실 본체 덬인데 처음으로 꿈에 나옴 그건 좋은데 근데 왜 그런 꿈ㅋ 나 피곤했나벼 글케 꿈 꾸고 소변 마려움에 깨갖고 일찍 깨어남 그리고 청률 기사 보면서 기분 좋아서 오늘 최고치 찍고 끝났으면 좋겠는 마음이 싹트네 화이탱 ( و ˃̵ᗝ˂̵ )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