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창고에 베냇저고리가 너무 티나게 있어서 이걸로 들키나 했음)
금희언니가 스스로 고백하길 바란터라
솔직히 원봉씨가 저 멀리서있는 씬 보일때 잠시 아쉬웠지만
원봉씨 결혼초부터 눈치챘음에도 그 긴세월을 그저 묻어두고 있던거라니
.. 불만없다 ㅠㅠㅠㅠㅠ 어쩜 사랑이 그러냐 ㅠㅠㅠㅠ그저 나울어 ㅠㅠㅠ
(물론 창고에 베냇저고리가 너무 티나게 있어서 이걸로 들키나 했음)
금희언니가 스스로 고백하길 바란터라
솔직히 원봉씨가 저 멀리서있는 씬 보일때 잠시 아쉬웠지만
원봉씨 결혼초부터 눈치챘음에도 그 긴세월을 그저 묻어두고 있던거라니
.. 불만없다 ㅠㅠㅠㅠㅠ 어쩜 사랑이 그러냐 ㅠㅠㅠㅠ그저 나울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