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알드 달 단편을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으로 영상화한 거처럼
이영도 작가 단편 SF나 단편 영상화해줬으면 좋겠다
“박 대위를 내가 가져보지 못한 아들로 여기게 됐다고 말하면 웃을 테지?”
"예. 좀 통속적이군요. 리 선생님."
북한군 출신 통일된 한국의 박 대위에 연우진.
"좋아. 일항사. 십자가 대속을 허락한다."
인터넷 가쉽 읽는데에 우주선 포인트 다 쓴 일등항해사에게 빡친 우주선 선장에 안재홍.
제발 안재홍!!!
별뜨기꾼에도 안재홍, 선장 아들을 한번 죽였다고 스무번 넘게 살해당한 항해사 역에도 안재홍, 사실 모든 역할이 안재홍 착붙으로 보임.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모든 로알드 달 에피 주인공한 것처럼
안재홍도 모든 에피소드 주인공하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