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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문앞에서 리어카 받치느라 낑낑거리는데 안도와줘서그런가
아무튼 할머니 핑계로 신부님 노래시켜서
곤란한 얼굴 보려고 했던거 같은데
거기서 왜 잘 불러ㅋㅋ
안시켰으면 큰일날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