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드라마에 과몰입 한 덬들이 블레를 갖고 싶어 하는지 알것 같아
감배 인텁으로 감독님 연출의도라던지 배우들 각자 캐해라든가 드라마에 대한 애정등이 느껴지니까 감동도 받고 도파민도 터지고 행보카다ㅠㅠ 사실 부가영상들 진심 다 좋은데 감동을 담당하는 건 인텁이였네ㅋㅋㅋ 글고 원래 다들 블레사면 계속 수시로 복습하는게 정상인거 맞지? 이것도 언제 쯤 질리려나ㅋㅋㅋㅋ 진짜 블레 받아서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복습하고 있는데도 볼때마다 너무 좋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