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이름도 모르는 배우였는데 답답하게 굴거나 느릿느릿 일해도 웃고 재밌어 하길래 평 좋은줄 ㅋㅋㅋ 난 재밌게 봤어 뭐 장사하는 예능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밥 해먹는거라 딱히 답답한게 불편한 느낌이 아니였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