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잃고 넋빠져서 엄청큰 제사 지내잖아
그때 편지 나레이션으로 나오는 거 구구절절 슬프다
얼굴도 못본 조상은 이렇게 대대로 치성드리면서
코앞에 아들 맘하나 못알아주는 어머니가 애석하다면서
오정세 목소리로 들으니까 넘넘 슬픔
막 울고있는데 하필 그때 어흥 머리에 불붙음 ㅋㅋㅋㅜㅜㅜ ㅋㅋㅋㅜㅜㅜ
아니 울리든지 웃기든지 제발 하나만 하라고요 작가님 제발
나 이제 두편 남았는데 도저히 아까워서 빨리 못보겠음
재미 잃고 넋빠져서 엄청큰 제사 지내잖아
그때 편지 나레이션으로 나오는 거 구구절절 슬프다
얼굴도 못본 조상은 이렇게 대대로 치성드리면서
코앞에 아들 맘하나 못알아주는 어머니가 애석하다면서
오정세 목소리로 들으니까 넘넘 슬픔
막 울고있는데 하필 그때 어흥 머리에 불붙음 ㅋㅋㅋㅜㅜㅜ ㅋㅋㅋㅜㅜㅜ
아니 울리든지 웃기든지 제발 하나만 하라고요 작가님 제발
나 이제 두편 남았는데 도저히 아까워서 빨리 못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