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세일즈' 현장에서 리허설을 하다가 저도 모르게 영민이의 톤이 나온 적 있었다. 지문에 나온 건 그냥 '투덜투덜' 정도였는데, 영민이는 욕할 때도 있고 급발진을 하지 않나. 감독님도 당황해서 무전기로 '대근아, 그거 뭐지?'라고 하시더라.이거 왜케웃김ㅋㅋㅋㅋ둘이 갭 크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