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로 뽑힌 배우들중에서 반장으로 뽑혔었나봐ㅋ
그때부터 스탭들한테 인사도 잘하고
촬영현장에서 굳은일도 잘해서
감독들이 예뻐해서 드라마에 넣어주고 그랬다고
그리고 신인때 서울의달 주연으로 뽑혀서
작가가 신인이 주연인거에 엄청 화냈다는데
나중에 연기잘하는거 보고 밥사줬다함ㅋㅋ
그때부터 스탭들한테 인사도 잘하고
촬영현장에서 굳은일도 잘해서
감독들이 예뻐해서 드라마에 넣어주고 그랬다고
그리고 신인때 서울의달 주연으로 뽑혀서
작가가 신인이 주연인거에 엄청 화냈다는데
나중에 연기잘하는거 보고 밥사줬다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