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까지 동재한테 느끼던 안쓰러움 안타까움 앞으로에대한 걱정 서동재라는 캐릭터의 방향성 이런게 다 요동치는순간이었는데 마지막 대사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또 동재의 새출발이 시작되는 장면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애드립이라니 진짜 이거는...서동재 그자체라고밖엔....
이 전까지 동재한테 느끼던 안쓰러움 안타까움 앞으로에대한 걱정 서동재라는 캐릭터의 방향성 이런게 다 요동치는순간이었는데 마지막 대사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또 동재의 새출발이 시작되는 장면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애드립이라니 진짜 이거는...서동재 그자체라고밖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