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성향이 다른 것뿐 틀린게 아닌데, 남들과 좀만 달라도 많은 사람들에겐 틀린 걸로 여겨진다는 말....맘에 상처있는 민주가 용주에게 이해받고 위로받는게 나까지도 위로돼서 마음 한구석이 따땃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