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 노잼을 떠나서 너무 불편해.. 심장이식땜에 마음가는 거 어쩔 수 없다쳐 그치만 결국 저건 ㅂㄹ 아닌가.... 아직 3화까지만 본건데 이 뒤엔 더하다는 거잖아? 아직까진 세포기억설 이런걸로 남주는 최대한 이해..해볼순 있어 근데 여주는 남주가 기혼남인거 알고있잖아 어쩔 수 없는 끌림 뭐이런걸 노린건가??;;
예전에 한드 여름향기랑 순정반도 생각나는데 둘다 기혼 설정은 없었던걸로 기억하거든? 굳이 이런 스토리에 기혼 설정을 왜 넣은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