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무서워도 엄마밖에 없는 애라
엄마한테 의지하고 사랑하는거 같은데
그와중에 다른사람들 다치는건 막으려고
은진이 밀친것도 그렇고
(은진이 아팠겠지만 엄마한테서 자기도 은진이도 지키기 위해서
도윤이가 생각한 최선의 방법같아서 넘 짠해)
대홍이 오지말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자기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게 안쓰럽네
하빈이도 도윤이도 행복해야돼..
엄마한테 의지하고 사랑하는거 같은데
그와중에 다른사람들 다치는건 막으려고
은진이 밀친것도 그렇고
(은진이 아팠겠지만 엄마한테서 자기도 은진이도 지키기 위해서
도윤이가 생각한 최선의 방법같아서 넘 짠해)
대홍이 오지말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자기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게 안쓰럽네
하빈이도 도윤이도 행복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