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경찰서를 어린이집에 갖다놔요 세상에
전대물 같은 느낌적인 느낌의 오프닝 뭔데요
또드 좋아해서 잘 보고 있긴한데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거랑 여자형사 변비 설정이랑 정자왕 어쩌구 늘어지는 설정은 너무 올드하다고 느낌
화장실에서 그닥 중요한 대화 하는거 같지도 않은데...
별생각없던 서현우 배우를 다시보게 됨
재밌는데 오티티 디플드라서 조금 아깝다
전대물 같은 느낌적인 느낌의 오프닝 뭔데요
또드 좋아해서 잘 보고 있긴한데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거랑 여자형사 변비 설정이랑 정자왕 어쩌구 늘어지는 설정은 너무 올드하다고 느낌
화장실에서 그닥 중요한 대화 하는거 같지도 않은데...
별생각없던 서현우 배우를 다시보게 됨
재밌는데 오티티 디플드라서 조금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