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장 보내는거 너무 쉽게 보내버리고 동재가 법복입고 보내버리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ㅠㅠ 마약사건도 제대로 설명 없이 끝나서 아쉽네 12부작했으면 좋았을걸 동재 검사로 살아남으려고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데 검사도 짤리고 마지막에 그 일이 좋았다고 말하는 동재보니까 짠하네ㅠㅠㅠ 자기 업보라 뭐라 말 할수도 없고ㅠㅠ
남사장 보내는거 너무 쉽게 보내버리고 동재가 법복입고 보내버리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ㅠㅠ 마약사건도 제대로 설명 없이 끝나서 아쉽네 12부작했으면 좋았을걸 동재 검사로 살아남으려고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데 검사도 짤리고 마지막에 그 일이 좋았다고 말하는 동재보니까 짠하네ㅠㅠㅠ 자기 업보라 뭐라 말 할수도 없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