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때깔이 좋고 영상미가 탈드라마 같아서인 거야
아니면 주인공 심리에 긴 호흡으로 느리고 딥하게 들어가서인 거야?
보통 드라마에 영화 같다는 건 촬영 영상미 때문이었던 것 같은데
이친자는 드라마에서는 보기 힘든 후자 성격이 강한 극이라 나덬은 저거 땜에 영화 같다 느꼈거든
어느쪽인거야?
아니면 주인공 심리에 긴 호흡으로 느리고 딥하게 들어가서인 거야?
보통 드라마에 영화 같다는 건 촬영 영상미 때문이었던 것 같은데
이친자는 드라마에서는 보기 힘든 후자 성격이 강한 극이라 나덬은 저거 땜에 영화 같다 느꼈거든
어느쪽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