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해서 꽃소리 듣고
머리 올려주면서 자기도 모를 감정 느끼고
량음노래 들으며 감격하는 길채보면서 멍..
머루주 얘기에 그리 살고 싶습니까?
ㅋㅋㅋ이거 말고도 또 있나..암튼
길채가 흥칫뿡 거리는 와중에도 꾸준히 스며듦ㅋㅋㅋ
근데 또 길채입장에서 보면 좀 다른 방향이지만
여기서도 스며들고 있음
장채 서사 맛도리가 아닐수가 없다 🙈
머리 올려주면서 자기도 모를 감정 느끼고
량음노래 들으며 감격하는 길채보면서 멍..
머루주 얘기에 그리 살고 싶습니까?
ㅋㅋㅋ이거 말고도 또 있나..암튼
길채가 흥칫뿡 거리는 와중에도 꾸준히 스며듦ㅋㅋㅋ
근데 또 길채입장에서 보면 좀 다른 방향이지만
여기서도 스며들고 있음
장채 서사 맛도리가 아닐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