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가장 밑바닥에 있는 가장 하찮은 존재(플랑크톤)인줄 알았지만 당신은 세상을 지탱하는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소중한 존재로 말하는 이 작품이 참 가슴 따숩습니다. 앞이 안보이는 당신의 길 끝에도 아름다운 별하늘이 기다리고 있길 바랍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배우들도 의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