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차별화를 두려고 시각적으로 연출할 수 밖에 없었을 듯 함 남주가 다른 사람 감정을 예민하게 캐치하고 자기 감정처럼 느끼는 에피소드가 몇 개 있는데 사실 에피소드랄 게 없음 솔직히 그정도는 일반 사람도 느낄 수 있는 정도여서 이런 대본이니까 반대로 극화를 하려다보니 감독이나 배우나 극과극으로 연기할 수 밖에 없다 생각만 들어
잡담 그냥 작가가 못써 엠패스 설정 자체가 그래 그걸 에피소드로 풀어내야하는데 결국 에피로 못만드니까 인물이 직접 설명을 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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