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자체는 따뜻한 시선인 거같은데 한끗 차이로 약간 아쉽게 전개쓰는 거같긴 하더라. 내가 작가 이런 식으로 한끗아쉽다 느낀 게 가족멜로 작가였는데 취하로에서도 이런 생각을 느끼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