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씨에 대해 '내 주변 대부분이 짝사랑하는 남자'라는 표현이 있다. '바리바리스타' 밈도 유명하다. 어떻게 생각하나. 아내분의 반응은.
▶좋은 것인가? 그러면 좋다. (웃음) 저에게는 장난기 많은 그런 면도 있고 '악귀'의 염해상처럼 말 없고 정적인 친구도 저에게 있는 것 같다. (실제 주변의 짝사랑 고백은) 조사를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아내는) 이런 게 있는 줄도 모를 거다. (웃음)
본인도 잘모르고 아내도 관심없는거 킬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