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과 연출, 연기가 골고루 맞아떨어진 '이친자'는 마지막 1화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금까지 탄탄하게 끌고 온 덕분에 많은 시청자들은 '용두용미'의 '용두용ㅁ'까지 완성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송연화 감독은 남은 'ㅣ'를 완성해 시청자들에게 두 시간이 아깝지 않은 드라마로 남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아닠ㅋㅋㅋㅋ더쿠에서 처음 봤는데 인터뷰글에 있네
대본과 연출, 연기가 골고루 맞아떨어진 '이친자'는 마지막 1화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금까지 탄탄하게 끌고 온 덕분에 많은 시청자들은 '용두용미'의 '용두용ㅁ'까지 완성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송연화 감독은 남은 'ㅣ'를 완성해 시청자들에게 두 시간이 아깝지 않은 드라마로 남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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