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가 유난히 더 쎈 편이었는데
무슨 군대 갔다오고 제2의 인생 사는거처럼
앞에 있던 일 싹 다 지워진거처럼 살고 있음
그나마 ㅁㅇ병크 배우들 써도 그려려니 하고 넘긴 경우는 중년 아재-노년기 사이의 배우들
조조조연 중에 한 명으로 나오는게 많고
최대치로 봐도 조연 중 비중 있는 정도나
걍 저예산 영화나 허리영화 되는 규모에 사람들 거의 관심없는 작품에 주연 하는 정도..
저렇게 주지훈처럼 200억 몇 백억대 초대작 영화나 오티티시리즈나 메이저급 작품에 주인공으로 줄줄이 작품하고... 걍 연예계 통틀어서 희귀한 케이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