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사실 난 최승현이 논란이 될 줄 몰랐다. 캐스팅 할 때도 그랬다. 개인적으로 내 판단이 옳은지 모르겠지만, 이미 그 사건은 옛날에 벌어졌고, (사건에 대한) 선고가 내려졌고, 집행유예 기간도 지났다. 그동안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이 있었지만, 대마초 관련으로 복귀한 분들도 있고, 많은 분들이 그런 전력이 있었다"며 "그 쯤 시간이 지났으면 '이런 일을 시작해도 되지 않을까?'하고 캐스팅했다
논란될줄도 몰랐대
저런 생각으로 병크배들 캐스팅 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