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성병크배 로맨스 찍을때 ㄹㅇ토나옴
701 7
2024.11.13 01:34
701 7
진짜 역겨워..

대놓고 말은 안하지만 상대배 안됐다는 생각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숨은 잡티부터 흔적, 톤까지 집중 잡티톤업! #5분에센스패드 ‘한율 달빛유자 패드’ 체험 이벤트 558 11.09 60,36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83,2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71,9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53,49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31,230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7 02.08 1,885,468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1,954,81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3,072,198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1 22.03.12 4,125,593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3,333,465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71 21.01.19 3,354,303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3,373,460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56 19.02.22 3,433,528
공지 알림/결과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103 17.08.24 3,319,04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3,642,2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592172 잡담 취하로 휘토스트 아름이 에디션으로 먹고싶오 11:02 2
13592171 스퀘어 [EDIYAMMY💙변우석] 따뜻하고 부드러운 우석이가 소개하는 시그니처 라떼 11:02 19
13592170 잡담 수사반장 사탕모닝 🍭🚔👮🐶 11:02 6
13592169 잡담 외나무 오늘 떡밥 뜬건 없지? 1 11:00 13
13592168 잡담 대도시 2차 네컷 올라왔다 1 11:00 33
13592167 잡담 대도시 조금 늦은 대모닝 🌈🏳️‍🌈 10:59 14
13592166 잡담 열혈사제 헐 ena 재방보는데 해대경 새 영상 봄 6 10:59 64
13592165 잡담 조립식가족 주원이 감정선 11화 자체는 잘 쓴거같음 6 10:59 55
13592164 잡담 마이데몬 도원 리액션 동기화 ㅈㄴ 귀여웤ㅋㅋ 3 10:57 39
13592163 잡담 27살때 정해인이래 너무 귀여워 5 10:55 253
13592162 잡담 존나 핫게 웅니 맨발인거 보고 F가 됨 2 10:55 210
13592161 잡담 조립식가족 와 대박 김산하.... 거절을 키스로 받았구나.... 2 10:55 146
13592160 잡담 경성크리처 무전기 주고받는게 느좋일수가 1 10:54 23
13592159 잡담 조립식가족 누가 그런말을 귓속말로해요 3 10:54 53
13592158 잡담 주지훈씨에게 틴트를 발라주고시포요.. 10:54 76
13592157 잡담 서현진 혹시 남동생있어? 4 10:54 271
13592156 잡담 조립식가족 아니 여기서 혼자만 솔로인건 잔인한데 2 10:53 106
13592155 잡담 김태리 초딩졸사 언제봐도 귀여워 3 10:53 140
13592154 잡담 성 씨는 “동생이 오전 7시 30분께 입실을 했는데, 이후 집에 수험표를 넣어 둔 봉투를 두고 왔다는 동생의 긴박한 전화가 왔다”며 “긴장하지 말라고 달랜 뒤 택시를 잡으려 했는데, 집 앞에 있던 경찰차에 부탁하니 흔쾌히 승낙해주셨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성 씨는 동생에게 “왜 저래 진짜”라고 하면서도 동생의 시험을 응원한 뒤 자리를 떠났다. 5 10:52 565
13592153 잡담 지창욱 왤케 웃기지 요즘 짤뜨는거 보는데 말하는거 개웃겨 1 10:52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