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냥 결말에서 딱 깔끔하게 면직시키고 원철쌤아래서 새 명함 파주니까 그런 찝찝한거까지 다 씻겨주고 동재한테 과거에대한 정리랑 새출발을 할수있게 해준 결말이 너무너무 동재라는 캐릭터에대한 애정이 담긴 결말같아서 좋음ㅋㅋㅋㅋ
근데 그냥 결말에서 딱 깔끔하게 면직시키고 원철쌤아래서 새 명함 파주니까 그런 찝찝한거까지 다 씻겨주고 동재한테 과거에대한 정리랑 새출발을 할수있게 해준 결말이 너무너무 동재라는 캐릭터에대한 애정이 담긴 결말같아서 좋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