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사람들은 아름이 말듣고 순간적으로 용주가 사기꾼처럼 자기들한테 가식으로 잘해준거라 생각해서 눈돌아서 더 난리친거같기는함
물론 제대로 용주를 본 여사님들이나 민주는 용주맘 아니까 용주편인거고
아무래도 다른분들은 그냥 일잘하네 싹싹하네 뭐하러왔댜? 정도일테니
물론 아름이가 그따구로 말한건 진짜 극혐인데 마을사람들은 살짝 이해가
그래도 사과는 하세요 용주한테
물론 제대로 용주를 본 여사님들이나 민주는 용주맘 아니까 용주편인거고
아무래도 다른분들은 그냥 일잘하네 싹싹하네 뭐하러왔댜? 정도일테니
물론 아름이가 그따구로 말한건 진짜 극혐인데 마을사람들은 살짝 이해가
그래도 사과는 하세요 용주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