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경이가 불쌍해..ㅠ 옥경이가 바란건 국극의 왕자도 왕관도 군림도 아니었는데..
옥경이는 서로 자극주고 발전할 수 있는 관계 새로움을 바랐는데
단장과 혜랑에게 토로도 했지만 돌아온건 왕자로 갇혀사는 것..
옥경이를 믿어주지 않았고 토로에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왔던것..
단장에게도 혜랑에게도 그렇게 비수를 꽂고 떠나버릴만큼 옥경이 상처가 깊지 않았을까
옥경이는 서로 자극주고 발전할 수 있는 관계 새로움을 바랐는데
단장과 혜랑에게 토로도 했지만 돌아온건 왕자로 갇혀사는 것..
옥경이를 믿어주지 않았고 토로에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왔던것..
단장에게도 혜랑에게도 그렇게 비수를 꽂고 떠나버릴만큼 옥경이 상처가 깊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