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보다 뭔가 갑갑한 마음이 큰데
근데 그보다 더큰 화남과 빡침이 있네
판타지고 실제 괴물은 없었겠지만 그런 억울한 일들이 만연했었다는게 다시한번 생각나고
극중에 태상이가 일단 살자고 살아남자고 하는데
정말 살아남는거 말고는 뭘 할수가 없던 시기네 먹먹하고 너무 슬프고 화나
근데 그보다 더큰 화남과 빡침이 있네
판타지고 실제 괴물은 없었겠지만 그런 억울한 일들이 만연했었다는게 다시한번 생각나고
극중에 태상이가 일단 살자고 살아남자고 하는데
정말 살아남는거 말고는 뭘 할수가 없던 시기네 먹먹하고 너무 슬프고 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