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댓글이 좀 공감된다
저한테 책임감을 바라셨어요? 이거 되려 강소복의 생각을 꼬집는거..
아편시절의 문옥경을 아는 두사람은 은연중에 옥경이를 믿지 않고
옥경이가 진솔하게 진심을 전해도 허투로 들었으니..
문옥경과 오랜시간 함께했지만 문옥경을 알지 못하는 두사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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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책임감을 바라셨어요? 이거 되려 강소복의 생각을 꼬집는거..
아편시절의 문옥경을 아는 두사람은 은연중에 옥경이를 믿지 않고
옥경이가 진솔하게 진심을 전해도 허투로 들었으니..
문옥경과 오랜시간 함께했지만 문옥경을 알지 못하는 두사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