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장소들도 감독님 인터뷰 보면
의도대로 신경써서 잘나왔는데
깜깜한 밤 놀이공원에서 최원중 죽이고
서로 격하게 싸우는 빛나다온이랑
다시 돌아와 기꺼이 당신 손에 죽겠다는 눈물 미친 엔딩
그 기괴하고 슬픈 느낌이 너무 좋더라
방송 끝나고 타드에서도 나왔다며 비교샷 봤는데
너무 로맨틱해서 놀랐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장소라고???? 저긴 저렇게 예쁜데
우린 왜 이렇게 슬픈지 ༼;´༎ຶ ༎ຶ༽
다른 장소들도 감독님 인터뷰 보면
의도대로 신경써서 잘나왔는데
깜깜한 밤 놀이공원에서 최원중 죽이고
서로 격하게 싸우는 빛나다온이랑
다시 돌아와 기꺼이 당신 손에 죽겠다는 눈물 미친 엔딩
그 기괴하고 슬픈 느낌이 너무 좋더라
방송 끝나고 타드에서도 나왔다며 비교샷 봤는데
너무 로맨틱해서 놀랐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장소라고???? 저긴 저렇게 예쁜데
우린 왜 이렇게 슬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