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장현이 기억 돌아오고 나서 연기가
기쁜것도 기쁜거지만
그간 있었던 두려움이나 불안함을
장현이한테 토로하는것 같아서 넘 좋았음
포옹에서도 감정이 읽히는거..이것 뭐예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