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역이랄게 따로 없잖아
제 아무리 국극의 황태자라도 영화판에 들어가면 여역을 할 수 밖에 없을 것 아니야?ㅠ
물론 여역조차 비주얼 연기 완벽할 것 같긴 하지만
연기라고는 왕자님 역할만 해온 옥경에게는 생각보다 커다란 도전 아닌가?
암튼 그러니까 돌아와 문옥경
남역이랄게 따로 없잖아
제 아무리 국극의 황태자라도 영화판에 들어가면 여역을 할 수 밖에 없을 것 아니야?ㅠ
물론 여역조차 비주얼 연기 완벽할 것 같긴 하지만
연기라고는 왕자님 역할만 해온 옥경에게는 생각보다 커다란 도전 아닌가?
암튼 그러니까 돌아와 문옥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