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고 털러가기 전에
레츠기리잇~!!! 하고 다같이 들떠있던 그 장면 생각나네
"천오백억은내ㄲ....뭐라는거야 미친놈이...!!"
이러던 장면
딱 그 장면 같은 어수선함 인데
생각해보니 그 장면도 호불호 엄청 갈리긴 했네 ㅠㅋ
금고 털러가기 전에
레츠기리잇~!!! 하고 다같이 들떠있던 그 장면 생각나네
"천오백억은내ㄲ....뭐라는거야 미친놈이...!!"
이러던 장면
딱 그 장면 같은 어수선함 인데
생각해보니 그 장면도 호불호 엄청 갈리긴 했네 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