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정기 겪다가
남들은 드라마 걍 회차 끝나면 그걸로 끝일때
나는 그걸로 종영지나서까지 내용도 파고 떠들고싶어하고
음악은 어떻고 연출이 어쩌고 연기는 뭐가 넘 좋고
거기다 다음에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는
누가 감독이거나 작가면 그 이전에 너무 좋아서 기대되고
이러고있는거보고 난 걍 덕후구나 느낌
부정기는 그렇다고 내가 굿즈나 블레같은거 안사고 안모으고
참여하는거 하나도 안해서 이정도는 덕후 아니겠지했었음
남들은 드라마 걍 회차 끝나면 그걸로 끝일때
나는 그걸로 종영지나서까지 내용도 파고 떠들고싶어하고
음악은 어떻고 연출이 어쩌고 연기는 뭐가 넘 좋고
거기다 다음에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는
누가 감독이거나 작가면 그 이전에 너무 좋아서 기대되고
이러고있는거보고 난 걍 덕후구나 느낌
부정기는 그렇다고 내가 굿즈나 블레같은거 안사고 안모으고
참여하는거 하나도 안해서 이정도는 덕후 아니겠지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