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남주도 서브여주도 서브남주도 다 텐션 낮은편으로 느껴지거든 드라마에서? 서브남주는 그나마 저중에선 텐션 높은편이긴한데 약간 대사나 설정만그러고 보기엔 그렇게 안높아보여 근데 여주만 뭔가 과장된 느낌?
배우는 그냥 디렉대로 하는거겠지만 뭔가 혼자만 그러니까 좀 밸런스 안맞는다는느낌임
서로 완전 다른 여자와 남자의 로맨스라는 설정은 알겠는데 그런느낌의 다름이 아니고 서로 뭔가.. 뭔가 무슨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는데 따로 찍어서 합성한 사진을 보는듯한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