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까지 그냥 전형적인 왕자님캐릭이구나ㅇㅇ했는데 욕조씬부터 어어어어???하다가 어제보고 완전 미쳐버림 감정선도 이해가고 다 던져버리는 무책임함마저 좋음 지는 참을만큼 참아줬다고 생각할거같은 뻔뻔함조차 매력으로 느껴짐ㅅㅂㅋㅋㅋㅋㅋㅋ
전까지 그냥 전형적인 왕자님캐릭이구나ㅇㅇ했는데 욕조씬부터 어어어어???하다가 어제보고 완전 미쳐버림 감정선도 이해가고 다 던져버리는 무책임함마저 좋음 지는 참을만큼 참아줬다고 생각할거같은 뻔뻔함조차 매력으로 느껴짐ㅅㅂ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