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12부작이라서 구런가 싶었는데
다른 12부작들도 지금 보고있는데 안그런단 말야
정년이 보면서 계속 드는 생각은 캐릭터들 행동이랑 감정선이
점점 쌓이고 변화하는게 아니라 퀘스트 있는것처럼 급하게 휙휙 바뀌는거 같았음 한 4화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렇게 느껴지는듯
나 원작 안봐서 드라마만 보고 느껴지는거 말함
이게 원작 내용을 12화안에 욱여넣어야하니깐 그런건가 싶기도
정년이 영서 둘이 제일 휙휙 바껴
다른 12부작들도 지금 보고있는데 안그런단 말야
정년이 보면서 계속 드는 생각은 캐릭터들 행동이랑 감정선이
점점 쌓이고 변화하는게 아니라 퀘스트 있는것처럼 급하게 휙휙 바뀌는거 같았음 한 4화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렇게 느껴지는듯
나 원작 안봐서 드라마만 보고 느껴지는거 말함
이게 원작 내용을 12화안에 욱여넣어야하니깐 그런건가 싶기도
정년이 영서 둘이 제일 휙휙 바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