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기전에 와꾸 짜놓고 판 깔아서 딱딱 맞춰서 등장인물 내보내면서 따란~☆ 하는 검사들을 줄줄이 보고 와서 그런가 1화부터 5화인 지금까지 사람을 틀에 맞춰놓고 세팅값을 못 벗어나게 하는 느낌이라 짜증남
나머지 인간은 알바 아닌 사회성 제로맨인데 뭐 사실 그건 내 알바도 아니긴 함
대대로 경찰양반집 도련님인데 우에까라메센 있을수있지
그치만 경찰이신데 사람을 왜 붕어빵 찍어내듯이 자꾸 틀에 맞추려 하냐고 쟤가 붕어빵이 아니고 잉어빵이나 국화빵일수도 잇자나! 동식이가 꼭 붕어빵이어야대? 무죄추정의 원칙은 엿바꿔 먹은거야?
주원이 짜증나는데 옆에서 장작넣고 있는 동식이는 얼마나 전에도 시달렸으면 쟤가 저러나 싶어서 짜증나기보다 어이없어서 안타깝고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