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자체가 흥미위주로 돌아가는 사람 같음
국극도 아편 질리던 차에 새로운거라 흥미가 나서 하다보니
적성도 맞아서 하다가
거기에 질리던 차에 정년이라는 새로운 자극이 나타나서 버티나 했는데
망가지자마자 바로 흥미뚝 하고 새자극 찾아서 영화로 간듯
영화판에서도 질리면 바로 그만두고 바람처럼 사라질꺼같음
그러다가 결국엔 모든 것에 흥미를 잃고 스스로 죽음을 택할꺼같음 ㅠ
국극도 아편 질리던 차에 새로운거라 흥미가 나서 하다보니
적성도 맞아서 하다가
거기에 질리던 차에 정년이라는 새로운 자극이 나타나서 버티나 했는데
망가지자마자 바로 흥미뚝 하고 새자극 찾아서 영화로 간듯
영화판에서도 질리면 바로 그만두고 바람처럼 사라질꺼같음
그러다가 결국엔 모든 것에 흥미를 잃고 스스로 죽음을 택할꺼같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