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갈라지고 삑사리나는데 그것마저 소리의 일부로 느껴짐ㅠㅠ 떡목으로 소리하는 법을 익힌다기에 뭔 소린가 했는데 한방에 납득완료됐어 예전에 소리하던 사람들 일부러 폭포 같은 데 가서 소리질러서 목 상하게 만들기도 했다는데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감. 매끄럽고 맑은 소리보다 한단계 위에 있는 것 같아
존나 갈라지고 삑사리나는데 그것마저 소리의 일부로 느껴짐ㅠㅠ 떡목으로 소리하는 법을 익힌다기에 뭔 소린가 했는데 한방에 납득완료됐어 예전에 소리하던 사람들 일부러 폭포 같은 데 가서 소리질러서 목 상하게 만들기도 했다는데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감. 매끄럽고 맑은 소리보다 한단계 위에 있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