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거꺼지 재방으로 달렸는데 내내 ㅡㅡ 이 표정으로 봄 정년이를 왜저렇게 어화둥둥 감싸고 도는지도 모르겠고 서사가 이해가 안됨
근데 윤정년 목포 내려간다고 쪽지 남겨두고 갔을때 단장님 혼자 방에 들어가서 우는 연기 보고 이 답답함과 빡침이 싹 씻겨내려감 연기가 넘 쩔어..첨에 악역캔줄 알앗는데 우리 단장님 그저 외강내유였던 것이에요ㅜㅜㅜ
어제거꺼지 재방으로 달렸는데 내내 ㅡㅡ 이 표정으로 봄 정년이를 왜저렇게 어화둥둥 감싸고 도는지도 모르겠고 서사가 이해가 안됨
근데 윤정년 목포 내려간다고 쪽지 남겨두고 갔을때 단장님 혼자 방에 들어가서 우는 연기 보고 이 답답함과 빡침이 싹 씻겨내려감 연기가 넘 쩔어..첨에 악역캔줄 알앗는데 우리 단장님 그저 외강내유였던 것이에요ㅜㅜㅜ